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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아파트 거래량, 상승 전환 임박? 본문
출처-데일리안
늘어난 아파트 거래량, 상승 전환 임박?
서울 거래량 6개월 연속 증가세
매매 상승 5곳으로 하락한 곳 보다 많아
“강남권 중심 상승해 타 지역 견인효과 더 커”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날 기준 3841건을 기록하며, 올 들어 6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뉴시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최근 집값 하락과 각종 규제 완화로 주택 매수 심리가 점차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에 서울 거래량과 실거래가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날 기준 3841건을 기록하며, 올 들어 6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00건 아래를 밑돌며 거래절벽을 이어가던 거래량은 정부의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 이후 올해 1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 1412건, 2월 2455건, 3월 2982건, 4월 3186건, 5월 3424건, 6월 3841건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 거래 신고가 30일 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이달 4000건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또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지난해 6월부터 1년 이상 이어진 수도권 전반에서의 하락세가 모든 시도(서울, 신도시, 경기·인천)에서 일단 정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군구 기준으로 세분화해 살펴볼 경우 서울은 매매가격 하락 지역이 2개구 수준에 그친 반면 상승한 곳은 5개구로 더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서울과 인접한 신도시와 경기·인천 대부분 시군구에서도 확인돼, 지난주부터 시행된 정부의 역전세 대책과 맞물리며 가격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 전망했다.
더욱이 현재 서울 거래량과 실거래가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지역과 물건 유형 등이 강남권과 신축·재건축 등으로 확인돼 향후 비강남권과 구축 시세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 상승을 이끈 지역은 특례보금자리 대상인 9억원 이하의 중저가 밀집 지역이 아닌 강남4구 등의 고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강남권의 비강남 지역 견인효과도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선도(중심) 지역과 신축이 시장 흐름을 주도할 경우 타 지역에 대한 견인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이 과거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효과가 개선된 만큼 이달부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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