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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1500세대 아파트로 탈바꿈..정비계획 통과 본문
출처-뉴스1
봉천14구역, 1500세대 아파트로 탈바꿈..정비계획 통과
봉천 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위치도. © 뉴스1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노후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 '봉천 제14구역'이 1500세대 주거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에 있는 봉천14구역(7만4209㎡)은 노후 주택 밀집으로 인한 환경 개선이 요구돼 2008년부터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에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14년 동안 지연됐던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봉천14구역에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최고 27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임대주택 260세대를 포함한 15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민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어린이집, 노인 여가·복지시설을 포함하는 복합공공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치안센터는 접근성과 동선을 고려해 위치가 조정됐다.
보행 동선, 차량 진입로 정비계획도 검토됐으며 주변의 자연 지형과 어우러지는 경관 계획도 함께 통과됐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개포주공1단지(개포1동 660-3번지 일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됐다.
공원 시설이 도로로 이용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과 학교 건폐율을 30%에서 40%로, 용적률을 150%에서 170%로, 높이를 5층에서 7층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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