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서울시
- 모아타운
- 구산동빌라급매물
- 부동사뉴스
- 동산동신축빌라분양
- 신사동신축빌라
- 재건축
- 전세사기
- 신사동3룸전세
- 응암동에이스하임
- 동산동신축빌라전세
- 깡통전세
- 임대차3법
- 응암역2룸전세
- 응암역에이스하임
- 부동산뉴스
- 구산역빌라급매물
- 종부세
- 구산동급매물
- 응암역신축빌라
- 응암동신축빌라분양
- 구산동양지스카이뷰
- GTX
- 응암역빌라전세
- 동산동신축빌라
- 구산역신축빌라
- 응암동맛집
- 부도산뉴스
- 응암역3룸전세
- 구산역양지스카이뷰
- Today
- Total
♡지음주택건설♡중개업소운영중♡
서울 전용 59㎡가 6억원대…은평구 아파트 특공 '4.9대 1' 본문
출처-한국경제
서울 전용 59㎡가 6억원대…은평구 아파트 특공 '4.9대 1'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특별공급
생애최초 유형에 신청자 집중…경쟁률 19.4대 1
서울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동부건설이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을 재건축해서 짓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가 특별공급에서 4.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 59~84㎡ 24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특별공급에 1191명이 몰렸다. 다자녀 가구와 기관추천 유형 등 일부 유형은 미달했지만, 생애 최초와 신혼부부 유형은 경쟁이 치열했다.
생애 최초 유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45가구를 모집한 생애 최초 유형에만 876명이 참여해 19.4대 1의 경쟁률을 썼다. 91가구를 모집한 신혼부부 유형도 287명이 몰려 경쟁률이 3.1대 1로 집계됐다. 노부모 부양 유형도 14가구 모집에 15명이 신청해 1대 1을 넘겼다.
타입별로 보면 1가구를 모집한 전용 59㎡ B형 생애 최초에 37명이 몰려 3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9가구를 모집한 전용 59㎡ A형 생애 최초도 51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7.2대 1에 달했다. 13가구가 나온 전용 59㎡ C형 생애 최초도 233명이 뛰어들어 경쟁률이 17.9대 1에 달했다. 4가구가 나온 전용 84㎡ 생애 최초에도 46명이 신청, 11.5대 1의 경쟁률을 썼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의 인기 요인은 분양가에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 5억4598만~6억5329만원 △전용 70㎡ 6억4350만~7억2889만원 △전용 84㎡ 7억7636만~8억5315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도 1300만~1600만원 선으로 최근 공급된 단지 중에서는 부담이 적은 액수다.
한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은평구 역촌동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은 454가구이며 이 가운데 240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왔다. 오는 10일 1순위 청약받고 이번 특별공급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입주는 내년 11월로 예정됐다.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입자들, 역전세난에 전세 택했다… 서울 전세 거래 6개월 만에 최고 (0) | 2023.03.13 |
---|---|
'1·3 부동산 대책'…“서울만 살렸다” (0) | 2023.03.13 |
런던아이보다 큰 '서울링'…하늘공원에 둥실 (0) | 2023.03.10 |
전세대출 연장 거절 빈번한데…“가능하다” 원칙만 읊는 정부 (0) | 2023.03.10 |
서울 부동산 거래 살아나는데…지방은 여전히 찬바람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