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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잘 버텼소"…최고령 주상복합 `좌원상가` 34층 빌딩 된다56년된 국내 첫 주상복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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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일경제
"56년 잘 버텼소"…최고령 주상복합 `좌원상가` 34층 빌딩 된다56년된 국내 첫 주상복합
서대문 좌원상가 재건축
좌원상가 [사진 = 연합뉴스]
56년 세월을 버텨온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가 최고 34층 높이의 빌딩으로 다시 지어진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 사업계획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좌원상가는 1966년 4층 높이로 준공된 국내 최고령 주상복합 건물이다. 정밀진단안전결과 재난·붕괴 위험 우려가 있는 제 3종 시설(E등급)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2020년 12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좌원상가 재개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계획안 통과로 좌원상가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930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신축 건물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동주택 239세대 중 분양이 166세대, 임대가 73세대로 배정됐다. 오피스텔은 총 70실 규모고 공공임대상가와 체육시설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 상가세입자는 임시이주상가, 공공임대상가를 통해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거세입자에겐 이주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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